전남광주교육청, 자체 수능 모의평가 내년 통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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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그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해온 수능 모의평가를 내년부턴 통합해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올해까지는 기존대로 전남권은 'J-파이널'을, 광주권에서는 '최종 완성' 모의평가를 각각 치르고 내년부턴 모의평가 횟수와 시행 시기, 출제진, 문항 공유 등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자체 모의평가를 실시해 문항 적중률과 교사 역량 강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통합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모의평가를 통합해 전문성과 학생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에서 번갈아 가며 출제와 시행을 맡는 전국연합 학력평가 주관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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