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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서울대병원 공동연구팀, 자궁내막암 재발 억제 '유익균' 기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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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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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서울대병원 공동연구팀이 자궁내막 내 유익균이항암 면역반응을 활성화하고 자궁내막암 재발을 억제하는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자궁내막암 환자 중 재발 위험이 낮고 생존 기간이 긴 환자군에서 바실러스 메가테리움(Bacillus Megaterium) 유익균이 더 많이 관찰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암 환자의 자궁내막 조직과 혈액을 분석한 결과, 해당 유익균의 존재량이 많을수록 암 면역 활성과 연관된 대사물질 농도도 함께 증가한다는 사실과 유익균이 음식에 포함된 성분인 '콜린'을 분해해 TMAO로 전환하는 과정이 체내 면역 반응 활성화와 연결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