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5·18 '탱크데이' 파장…정용진 고발 잇따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5.20

본문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일봉 전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등 5·18 유공자 5명은 오늘 정 회장과 손 전 대표,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와 책임자 등 4명을 모욕 및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광주 남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역사의 아픔을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행위는 단순한 마케팅 실수가 아니라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한 행위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도 정 회장과 손 전 대표를 처벌해달라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