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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속 골프 논란...정인화 "심려 끼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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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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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후보가 탄핵 정국 당시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혼란이 이어지던 2024년12월 8일 지인들과 골프를 친 사실이 최근 지역 언론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정 후보는 “부적절한 처신으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상황의 엄중함 속에서도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다만 “탄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며 당시 시민 안전과 지역 안정을 위한 대응에도 나섰다고 해명했습니다.


반면 경쟁 후보 측은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던 때 골프채를 잡고 있었다”며 “협조문 발표 뒤 골프장으로 향한 이중적 행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