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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후폭풍”…5월 단체 "스타벅스 사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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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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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일 ‘탱크데이’ 행사로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광주를 찾아 사과에 나섰지만 5월 단체들이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오늘 5·18기념문화센터를 찾아 “오월 영령과 시민들께 사죄드린다”고 밝혔지만 5·18 단체는 “사전 조율 없는 보여주기식 방문”이라며 사과를 거절했습니다. 


김 부사장은 “고의성은 없었다”며 “경위를 파악한 뒤 다시 사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은 불매운동으로 번지면서 SNS에서는 스타벅스 제품을 버리는 인증과 함께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뜻의 ‘탈벅’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인간적 행태”라고 비판했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공식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