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스타벅스 매장, 인구수 대비 전국 2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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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광주의 인구 대비 스타벅스 매장 수가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광주는 인구 1만9천500여 명당 스타벅스 매장 1곳으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밀집도가 높았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최근 텀블러 행사 과정에서 ‘탱크 데이’와 ‘책상에 탁’ 등의 표현을 사용해 5·18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SNS를 중심으로 불매운동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부정한 비인간적 행태”라고 비판했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