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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시달리던 경찰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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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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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 현장에서 흉기에 다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던 경찰관이 숨졌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모 지구대 소속 50대 A 경감이 어제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A 경감은 지난 2024년 광주에서 발생한 경찰관 3명 피습 사건 당시 흉기에 다친 경찰관 가운데 한 명입니다.


이후 우울감 등의 증세를 겪으면서도 현장 업무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5년간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경찰관은 매년 20명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