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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5·18 46주년 기념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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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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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18일) 오전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엄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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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 항쟁지인 옛 도청 일원에서 국가기념식이 열린 건 지난 2020년 40주년 이후 6년 만입니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여야 지도부, 5·18 유공자와 유족,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제 영상과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 공연,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의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19 혁명과 부마항쟁,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은 6월 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며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