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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나들이, 진드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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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훈기자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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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과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광주특별시는 최근 3년간 국내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72.1%가 가을철에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11월은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전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아야 한다"며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