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음료·의료기기·출판 광고 증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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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다음달 광고경기전망지수를 103.0으로 발표했습니다.
코바코는
온라인·모바일 103.2, 케이블TV 102.9, 지상파 TV가 102.5로
광고비가 이달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업종별로는
생수 등 '음료 및 기호식품' 125.0, 안마의자 등 '제약 및 의료 113.8,
도서 등 '출판'은 110.0이었습니다.
코바코는
광고 집행이 증가한 이유로
주요 광고주들이 가정의 달을 대비해
신규 홍보를 진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