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연구팀, 폭발·화재 위험 없는 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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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는
신소재공학부 유승준 교수 연구팀이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없는 '무흐름 아연-브롬 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유기 용매를 물로 대체한
수계 전해질을 이용해 발화 위험이 없는 전지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이 주목한 아연-브롬 전지는
높은 구동 전압과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어
1970년대부터 개발돼 왔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는
신소재공학부 유승준 교수 연구팀이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없는 '무흐름 아연-브롬 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유기 용매를 물로 대체한
수계 전해질을 이용해 발화 위험이 없는 전지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이 주목한 아연-브롬 전지는
높은 구동 전압과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어
1970년대부터 개발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