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직원 3명 직위해제 '금품수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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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복무 감사에서
비위 의혹이 제기된
국립광주과학관 직원 3명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에 따르면
직무태만·금품수수 의혹을 이유로
지난달 간부급 직원 A씨,
이달 초 직원 2명 등 총 3명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국립광주과학관에 대한
과기부 복무 감사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돼 비위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