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 적발되자 도주하며 강절도 '사이코패스'…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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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사기가 적발돼
수사기관의 소환 통보를 받자 도주하며
강절도와 뺑소니 범행을 저지른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사기와 강도,
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55살 정모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10년간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과
피해자에게 3천100만원 배상 등을 명령했습니다.
취업 사기가 적발돼
수사기관의 소환 통보를 받자 도주하며
강절도와 뺑소니 범행을 저지른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사기와 강도,
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55살 정모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10년간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과
피해자에게 3천100만원 배상 등을 명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