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370억 들여 교통안전시설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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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교통약자 보호와 보행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26개 사업에 370억 원을 들여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차선이탈 방지장치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스마트 횡단보도와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등 첨단 시설도 설치해 안전을 높일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교통약자 보호와 보행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26개 사업에 370억 원을 들여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차선이탈 방지장치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스마트 횡단보도와 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등 첨단 시설도 설치해 안전을 높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