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서 둔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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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84살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광주 남구 방림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배우자 81살 B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후 자해를 하던 A씨는
이 사실을 자녀에게 알렸고,
자녀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84살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광주 남구 방림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배우자 81살 B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후 자해를 하던 A씨는
이 사실을 자녀에게 알렸고,
자녀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