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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서 사망사고 잇따라...고용부 기획감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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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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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산업재해가 잇따라 발생하자 고용노동부가 '기획감독'에 착수했습니다.


대불산단 내 제조업체에서는 지난달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노동자 2명이 아르곤 가스에 질식사하거나 1톤 선박 블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고용부는 산업재해 고위험 업종인 조선업과 플랜트 등 제조업을 대상으로 추락이나 끼임·부딪힘·화재·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대불산단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는 한편  사고 사업장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목포지청에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