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양식장 인권침해 가해자 구속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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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가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노동착취가 있었다며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인권네트워크는 "의혹을 제기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강제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가해자들은 본국에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가족에게 연락해 협박하거나 2차 가해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지난해 11월 어업 계절노동자로 입국한 필리핀 국적 20대 A씨가 사업주와 브로커로부터 임금 체불과 노동 착취를 당했다며 사업주와 브로커 등 4명을 노동당국에 고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