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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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4월 26일까지 두 달여간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4월까지 점검·정비합니다.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단을 편성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보완할 계획입니다.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4월 26일까지 두 달여간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4월까지 점검·정비합니다.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점검단을 편성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보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