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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의회, 집행부에 교육전입금 400억 삭감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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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신기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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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집행부가 추가경정예산 수정안에서 삭감하기로 한 교육청 광주청사 법정전입금 400억원을 재편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위는 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정전입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걷은 세수 중 교육청에 보내야 할 재원으로 안정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재원"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광주청사에 전출해야 할 2천906억원 중 1천906억원만 본예산에 편성했던 점을 지적하며 미편성된 전입금을 연내에 전액 확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교육위는 "교육청의 경우 법정전입금 확보가 늦어질 경우 재정 운용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며 "향후 법정전입금이 본예산에 정상적으로 확보돼 교육 현장에 차질 없이 투입될 때까지 예산 심의와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