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기업, 경영애로 1위 '내수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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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기업들은 경영 애로 원인으로 내수부진을 꼽았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최근 전남광주 소재 기업 524개를 대상으로 경영 애로사항을 물은 결과 제조업의 경우 응답 업체의 17.7%가 내수부진을 꼽았고, 이어 경쟁 심화(15.7%), 원자재가격 상승(15.4%) 등의 순으로 대답했습니다.
비제조업도 22.7%가 내수부진을 지목했습니다.
한편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기업심리지수(CBSI)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80.8로 2.6포인트, 비제조업은 94.3으로 0.2포인트가 각각 하락했습니다.(사진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