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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항 조류충돌 기체손상 4년간 105건…엔진 피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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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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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항의 조류 충돌에 따른 항공기 손상 사례 중 3분의 1 이상 엔진 피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항에서 발생한 조류 충돌 건수는 모두 천 126건이었습니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 323건으로 전체의 28.7%를 차지했고 호남권에서는  광주공항 36건, 여수공항 14건, 무안국제공항 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조류 충돌로 기체가 손상된 사례는 105건이었는데 이 중 엔진 피해는 39건으로 전체 기체 손상의 37.1%를 차지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