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유산 다량 소장처 10곳 중 6곳 학예인력 미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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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소장한 10곳 가운데 6곳 학예 인력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 문화유산 다량 소장처 64곳 가운데 학예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곳은 38곳으로 59.4%에 달했습니다.
특히 34곳은 과거 학예인력을 배치한 이력도 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찰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기관이 많아 학예인력 지원율이 낮고, 채용 이후에도 보수 등 근무 여건이 열악해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