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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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은
주조와 용접, 열처리 등 6종류에서
정밀가공과 센서 등 14종으로 확대됐는데
전남도는 뿌리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특허 획득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또 미래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와 우주발사체,
항공 등의 산업과 관련된 뿌리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과제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