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정보 유출' 실형 선고받은 현직 경찰관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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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맡은 사건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기밀누설 및 직무 유기,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53살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광주경찰청 수사관으로 재직하던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자신이 맡은 사건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현직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기밀누설 및 직무 유기,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53살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광주경찰청 수사관으로 재직하던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