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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 끊겼다” 여수 단수 반복…섬박람회 앞두고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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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재훈기자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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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 또다시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문수동 상수관 파손으로 문수동과 여서동, 충무동 등 구도심 일대 주민 4천여 명이 장시간 불편을 겪었습니다.


여수에서는 최근 수년간 단수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노후 상수관과 낮은 유수율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오는 9월에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노후관 교체와 배수지 증설 등 개선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