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시장 후보 "상무 명칭 광주에서 지워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6.05.15

본문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 곳곳에 남아 있는 '상무' 라는 명칭을 전면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상무'라는 이름은 1980년 5월 광주시민을 짓밟은 계엄군 지휘부대와 학살 작전명인 '상무충정작전'에서 유래한 군사독재의 잔재"라며 "상무지구·상무대로·상무동 등 공공 명칭에서 더 이상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시 관련 행정기관, 학교, 도로, 이정표, 안내 표지판 등에서 '상무' 명칭을 삭제하고 5월 정신과 호남의 역사를 담은 새 명칭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