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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3당 신호등연대, "여성이 안전한 사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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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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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 진보3당 '신호등' 연대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여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호등연대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결코 우발적이고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었다"며  "스토킹 피해 신고가 있었음에도 종결 처리됐고, 또 다른 여성의 죽음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토킹 신고 초기 대응 체계 강화, 피해자 보호·분리 조치, 고위험 가해자 관리, 성폭력·스토킹·교제 폭력 사건의 통합 대응 방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