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뉴스

  뉴스  호남권뉴스

흉기피습 여고생 도우려다 다친 남학생 의사상자 추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6.05.12

본문

광주 광산구가  여고생 흉기 피습사건 당시 피해자를 도우려다 다친 남학생 A군에 대해 의사상자로 지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사상자는 직무와 관계없이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사람에게 국가가 예우와 지원을 하는 제도로 광산구는 경찰 수사 결과 자료와 의료진 소견서 등을 확보해 보건복지부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A군은 지난 5일 새벽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보행로에서 비명을 듣고 피해자를 도우려고 사고현장에 갔다가 피의자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