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일렉트릭' 첫 공개, 내달 15일부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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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양산되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늘 벡스코 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캐스퍼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315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하고 10%에서 80%까지 단 30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도록 개발했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다음달 15일부터 양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