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운전자, 징역 2년 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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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뺑소니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0월
전남 담양 도로에서 피해자를 차량으로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뺑소니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0월
전남 담양 도로에서 피해자를 차량으로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