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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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인
주금용 할머니가 어제 향년 96세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927년 10월 태어난 주 할머니가
폐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나주에서 태어난 주 할머니는
1942년 2월 일본 도야마에 있는
군수회사 후지코시 회사에 강제 동원됐습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인
주금용 할머니가 어제 향년 96세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927년 10월 태어난 주 할머니가
폐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나주에서 태어난 주 할머니는
1942년 2월 일본 도야마에 있는
군수회사 후지코시 회사에 강제 동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