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호 '미르교' 백지화…순환형 탐방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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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호 횡단 보도교인 '미르교' 건설 계획이 백지화되는 대신 담양호 전체를 잇는 순환형 생태탐방로 조성이 추진됩니다.
미르교 건설은 전임 이병노 군수 재임 당시 담양호 용마루길과 금성산성 일대를 잇는 관광 랜드마크로 추진됐지만 민선 9기 들어 사업성을 재검토한 결과 담양호 주변 탐방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담양군은 밝혔습니다.
한편 140억 원이 투입되는 '담양호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기본·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