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관, '농어촌 기본소득' 구례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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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30일) 구례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6월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된 7개 군 중 한 곳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주민 2만4천 여명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송 장관의 이번 방문은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의 변화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용처 제한을 완화해 달라는 주민 건의에 대해 송 장관은 "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해 읍·면을 별도 생활권으로 운영하는 지역의 사용 제한을 일부 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