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광주권 3곳 신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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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가 남구 행암동과 서구 화정동, 북구 오룡동 등 3곳을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분산에너지는 대규모 발전소와 장거리 송전망을 거치지 않고, 수요지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저장·소비하는 일정 규모 이하 시스템입니다.
시는 이들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안을 공고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주민과 기업 등의 의견을 받을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자체가 제출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을 심사해 후보 지역을 선정한 뒤 관계부처 협의와 분산에너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