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광주 북구을 선거구에 당력 총력
페이지 정보
본문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 기적의 1석을 만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 대표는 "이번 총선의 목표는 윤석열 정권 심판과 함께
5석 이상 당선으로 국민께 사랑받는
새로운 대표 진보정당으로 인정받는 것"이라며
"광주에서도 북구을 윤민호 후보를 당선시켜
진보의 바람을 만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광주 8개 선거구 중 북구을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윤민호 후보에게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