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파트 공사장서 70대 근로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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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전남 여수시 광무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71살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4층에서 작업한던 A씨는
추락 후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전남 여수시 광무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71살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4층에서 작업한던 A씨는
추락 후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