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선원 절도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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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법위반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60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 어선 B호의 선원 침실에 침입해
수납장 자물쇠를 파손하고 물건들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이 말소돼 현재 주민등록이 없는 A씨는
노숙 생활을 하며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법위반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60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 어선 B호의 선원 침실에 침입해
수납장 자물쇠를 파손하고 물건들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이 말소돼 현재 주민등록이 없는 A씨는
노숙 생활을 하며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