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무더위 대비 음료 및 식품 광고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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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다음달 광고경기전망지수(KAI)가 101.2로 광고비 집행이 전달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탄산음료와 주류, 아이스크림 등 음료 및 기호식품과 간편조리식, 건강보조식품 등 식품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요 광고주들은 소비자들의 외부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각종 음료 및 건강보조식품 등의 신규 광고 집행을 증가 사유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