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다룬 '목화솜 피는 날', 다음달 2일 광주극장서 상영
페이지 정보
본문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제작된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다음 달 2일 저녁 7시 광주극장에서 상영됩니다.
'목화솜 피는 날'은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심경수 감독과 출연진들이 관객들에게 무대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제작된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다음 달 2일 저녁 7시 광주극장에서 상영됩니다.
'목화솜 피는 날'은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심경수 감독과 출연진들이 관객들에게 무대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