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페이지 정보
본문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어제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이날 ACC 이강현 전당장을 비롯해 ACC 및 ACC재단 관계자, 옛전남도청복원지킴이 어머니 등 40여 명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하고 분향한 뒤 오월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정신을 기렸습니다.
이 전당장은 방명록에 “오월정신을 되살려 민주‧인권‧평화를 드높이는 세계적인 문화예술 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