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 주간 나눔세일…5~18%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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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인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광주지역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에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세일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궁전제과 8개 지점과 베비에르 11개 지점, 남구 봉선시장과 서구 양동복개상가, 북구 용봉동 패션의거리의 점포 등 모두 138개 상점이 참여합니다.
광주시는 상인연합회, 해당 상인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들 점포에서는 기념주간동안 5에서 최대 18%까지 할인판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