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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내년 9월부터 '고교 연합학력평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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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범기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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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그동안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실시해온 고3 수능 모의평가를 지역연합학력평가로 통합하고 내년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전남은 고3학생들의 수능 실전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J-파이널' 모의고사를,  광주는 '최종 완성 모의평가'를 각각 시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평가가 문제지와 정답·해설지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공식적인 전산 채점이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이 과목별 성취 수준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습니다.

통합교육청은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방식의 운영 채점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내년 9월 첫 평가를 시행한 뒤 2028학년도에는 고1,2학년 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