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베네치아서 3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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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창설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마당-우리가 되는 곳'을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베네치아 일 지아르디노 비안코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니콜라 부리오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비엔날레가 30년간 선보인
각종 전시 자료와 소장품이 한자리에서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