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사 목조여래좌상' 광주시 유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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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칠석동 덕산사(德山寺)에 있는
목조여래좌상(木造如來坐像)'이 광주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덕산사 목조여래좌상은
18세기 중반에 활동한 상정 스님이 제작한 불상으로
복장 유물로 다라니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덕산사 목조여래좌상은 원래 고흥 무애암에 모셔졌으나
논산 법계사와 정읍 무량사를 거쳐
지난 2020년 다시 광주 덕산사로 옮겨졌습니다.
광주시 남구 칠석동 덕산사(德山寺)에 있는
목조여래좌상(木造如來坐像)'이 광주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덕산사 목조여래좌상은
18세기 중반에 활동한 상정 스님이 제작한 불상으로
복장 유물로 다라니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덕산사 목조여래좌상은 원래 고흥 무애암에 모셔졌으나
논산 법계사와 정읍 무량사를 거쳐
지난 2020년 다시 광주 덕산사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