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총장 1년 넘게 직무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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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총장 자리가 1년 반가량 공석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새 정부 출범으로 총장 공백사태가 해소될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 2023년 윤의준 전 총장이 자진 사퇴한 이후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체제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2대 총장을 선임하기 위해 후보 3명이 이사회에 추천됐지만 후보추천 과정에서 낙하산 논란이 제기되면서 후속절차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