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공실률 전남 13.7%·광주 16.5%…전국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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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의 상가 공실률 상승 폭이 최근 5년간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일반상가 공실률은 전남 13.7%, 광주 16.5%로 전국 평균인 13.3%보다 전남은 0.34%포인트, 광주는 3.14%포인트가 높았습니다.
특히 광주는 세종·대구·충북·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았는데,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전남은 3.9%포인트, 광주는 3.6%포인트가 올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공실률 상승폭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