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호남 최대 창업허브 ‘스테이지’ 개관
페이지 정보

본문
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하는 ‘광주역 창업밸리’의 첫 인프라이자 광주형 창업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STA‧G, 이하 스테이지)’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북구 중흥동 광주역 수화물 주차장 부지에 건립한 ‘빛고을창업스테이션(STA‧G, 이하 스테이지)’을 정식 개관했습니다.
총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8950㎡ 규모의 창업지원시설로 지난 2월 준공됐습니다.
스테이지 개관과 함께 1조원 규모의 창업펀드 조성과 창업 인프라 확대, 창업 실증,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