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 아트피크닉 5일 개막...총 15회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시는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중외공원에서 '2024 아트피크닉' 첫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도심 속 문화예술 소풍'을 표방하는 광주 아트피크닉 행사는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광주시청 야외광장과 중외공원, 황룡친수공원 등에서 총 15차례 개최됩니다.
다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만 일요일에 개최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블록놀이터, 요리공방·뮤직교실 등 예술체험프로그램, 벼룩시장, 문화예술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