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 광주 0.91%·전남 0.5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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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각각 0.91%, 0.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 7만 5천 923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한 결과 전년 대비 0.91% 상승했는데 자치구별로는 서구 1.28%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가격대별로는 3억 원 이하 주택이 6만 7천여 호로 88.2%를 차지했고, 최고가는 동구 운림동 주택으로 18억5천만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