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광주' 여행상품 출시...드라마·영화 촬영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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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가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관광 상품인 ‘오월 시네(Cine)로드’를 출시했습니다.
‘오월 시네(Cine)로드’는 당일 버스 여행 상품으로, 광주에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장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드라마 ‘이두나!’와 ‘도시남녀의 사랑법’ 촬영지인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과 영화 ‘화려한 휴가’, ‘26년’, ‘파묘’ 등을 촬영한 옛 전남도청과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이 일정에 포함돼 있으며,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해설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월 시네(Cine)로드’는 당일 버스 여행 상품으로, 광주에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장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드라마 ‘이두나!’와 ‘도시남녀의 사랑법’ 촬영지인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과 영화 ‘화려한 휴가’, ‘26년’, ‘파묘’ 등을 촬영한 옛 전남도청과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이 일정에 포함돼 있으며,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해설도 함께 진행됩니다.